역사교육과장학기금 운용
우리 학과에서는 지난 2014년부터 현재까지 ‘역사교육과장학금’을 조성하여 학부 재학생들에게 전달해오고 있다. 이는 역사교육과 학생들을 학습 여건을 지원하기 위한 학과 장학기금이 필요하다는 것에 대해 뜻을 모은 본과 소속 교수들과 동문들을 중심으로 조성되었으며, 2015년 12월 익명의 할머니께서 부산대학교 역사교육과에 재학 중 사망한 딸을 위해 1600만원을 기부하시면서 장학기금을 틀을 갖추게 되었다.
역사교육과장학금은 최근에도 2016학년도에 3,350,000원, 2017학년도에 3,580,000원의 장학금이 역사교육과 학생 22명에게 전달되었는데, 장학금 지급 목적은 학업 우수에 대한 격려, 저소득층 학생들에 대한 지원, 학과 발전 공로 취하 등으로 다양하다.
역사교육과는 앞으로도 보다 많은 역사교육과 학생들에게 장학 혜택을 주기 위하여 장학기금의 규모를 키우는 한편, 장학금이 보다 뜻깊게 사용될 수 있도록 다양한 유형의 장학금을 마련할 계획이다.
역사교육과장학금은 최근에도 2016학년도에 3,350,000원, 2017학년도에 3,580,000원의 장학금이 역사교육과 학생 22명에게 전달되었는데, 장학금 지급 목적은 학업 우수에 대한 격려, 저소득층 학생들에 대한 지원, 학과 발전 공로 취하 등으로 다양하다.
역사교육과는 앞으로도 보다 많은 역사교육과 학생들에게 장학 혜택을 주기 위하여 장학기금의 규모를 키우는 한편, 장학금이 보다 뜻깊게 사용될 수 있도록 다양한 유형의 장학금을 마련할 계획이다.
임용고시 대비 프로그램 진행
우리 학과는 역사과목 임용고시 준비를 위한 각종 프로그램을 개최하고 있다. 우선 학과 교수를 중심으로 최신 임용고사의 흐름 및 출제경향을 분석하는 자리를 마련하고 일선 중고등학교 교사 등을 초빙하여 수업지도안 작성 및 역사 수업 설계 등에 대한 임용특강을 개최하였다. 뿐만 아니라 최근 역사교육과에서 배출한 역사과목 임용고시 합격자들을 초청하여 합격 수기 및 과목 별 준비 방법 등에 대한 노하우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하여 재학생들로 하여금 궁금한 사항을 자유롭게 주고받는 토크콘서트 형식의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학술대회 및 세미나를 통한 연구 역량 강화
우리 학과는 학과 소속 전임교원을 중심으로 역사과 및 역사교육 관련 학술대회 및 세미나를 주도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다양한 토론회와 학술 발표를 통하여 학계에서 주목받는 주요 쟁점에 대한 토론과 정보 공유의 장을 마련하고, 대학원생들로 하여금 연구역량을 도모하였다.
2016년에는 효원사학회, 부산대 사학과, 한국민족문화연구소 등과 더불어 독일현대사의 쟁점과 전망에 대한 학술발표회를 개최한 바 있다. 뿐만 아니라 미래를 여는 역사교육이라는 주제로 광주광역시 교육청, 전국역사교사모임 등과 더불어 토론회를 마련하여 역사교사 및 연구자 50여명이 참석하여 학술 정보 공유의 장을 마련하였다.
2016년에는 효원사학회, 부산대 사학과, 한국민족문화연구소 등과 더불어 독일현대사의 쟁점과 전망에 대한 학술발표회를 개최한 바 있다. 뿐만 아니라 미래를 여는 역사교육이라는 주제로 광주광역시 교육청, 전국역사교사모임 등과 더불어 토론회를 마련하여 역사교사 및 연구자 50여명이 참석하여 학술 정보 공유의 장을 마련하였다.
역사교육과 재학생 학습 공간 정비
우리 학과는 그간 운영해오던 학부생들의 스터디 공간을 대폭 정비하여 학생들의 스터디 활동의 활성화를 유도하고 있다. 더불어 역사교육과 대학원생들의 연구 공간을 확보하여 새롭게 운영하고 있으며, 해당 공간에는 역사교육과 논문 및 발굴자료, 지도 자료, 문헌 자료 등 약 10,000 점에 달하는 자료 및 데이터를 구축하고 있다.